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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 화재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국토부 예상 시나리오 결론예상


저의 드림카는 BMW X5 입니다.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강한 존재감 보는 순간 가슴을 멎게하고 눈을땔 수 없을 정도의 강렬한 인상

그리고는 마음을 빼앗겨 버리죠.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디자인..



다행이 이차에는 아직 불났다는 소식이 없네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BMW 화재 관련 피해자 분들이 고소한 상태입니다.

아직 인사사고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러다가 인사사고 까지 난다면 BMW, 국토부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어요?

옛말이 하나도 안틀리네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자 그들은 화재의 원인을 EGR 밸브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EGR 밸브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흡기로  다시한번 밀어넣어 다시한번 연소 시킴으로써 배기가스의 유해 성분을 줄여주는 장치 입니다.


BMW사에서는 EGR 밸브를 교환하는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원인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로 리콜을 결정했고

리콜로 정비받은 차들도 불이나기 시작하며

사태는 겉잡을 수 없게 커집니다. 


' 정말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 ' 이었을까요?


뇌피설 입니다.

EGR 밸브는 위치상 A/S 가 용이하고 가격또한 저렴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대한민국을 얕잡아 보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했는지 모릅니다.




유난히도 덥던 18년 여름. 폭염이 계속되고 불볕더위가 시작되고 미친듯이 화재가나는 차들이 늘어납니다.

그들은 주장 '한여름 고온으로 EGR 밸브가 온도를 못이기고 누수되고 찌꺼기가 쌓여 그곳에 발화된다 라고 ' 했습니다.

또 '한국에 배기가스 규제가 심해 더 강력하게 배기가스를 조절하다가 문제가 생겼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BMW 520D 비롯 모든 차들은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남미, 아프리카등 다양한 지역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곳은 여기보다 더 덥습니다. 거기는 문제가 없네요???

왜 그럴까요???



뇌피설 정리합니다.

1. 지역별 원가절감안에 대한민국의 수출타 흡기계통의 절감으로 문제가 발생. 연로가 누유되었고 그것이 다른 찟꺼기와 함께 발화됨.

한낮 여름에 덥고 엔지룸의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 경유의 발화점 가까이 올라갈 수 있음.

참고로 밤에 불나는 차는 없다는 게 팩트임.


2. BMW사에서는 1번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나 막대한 리콜비용과 고객 불만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다른 리콜로 결정

가을이 오기를 기다림. 리콜은 겨울쯤 끝나고 화재는 없어짐.



팩트 정리합니다.


팩트.1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는 없을 것이다. 


팩트.2 BMW차들은 더 많이 팔릴 것이다. 


팩트.3 현대차들은 불이 더 많이 났다.



팩트.4 올해 상반기 5시리즈는 엄청나게 팔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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