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의 거치에 대해

김동연 부총리의 거치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데요.

그의 사표 제출기사가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의 무거워진 어깨..

그의 속사정은 어떨까요?

김동연 부총리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 (당시33세) 가세가 기울어 판자촌에서 생활해 왔다고 하는데요.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학업에 열중해 덕수상고를 거처 서경대학교 법학과 야간에 들어갑니다. 입법고시와 행정고시를 동시에 합격할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자랑합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략중 주52시간 근무 및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얼마전 나온 결과가 형편없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책임이 김동연 부총리에게 있다고 합니다.

최저 임금을 올려 소비를 증대시키고 경재를 활성화 하기위한 전략이었으나 많이 모자라 보입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대한민국은 뿌리부터 썩었습니다.

썩은 뿌리를 뽑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자유 한국당 덕분에 계속 발목을 잡히죠.

적폐청산 잘 한건가요?

김동연 부총리에게 말씀드립니다.

1. 일본 친일파 재산 환수 - 약 100조 예상

2. 법인세 증대, 산업전기료 상승 - 년간 약 10조 예상

3. 불공정 거래 개선 현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삼성 부조리 개선 필요

4. 하도급법 관리 철저

5. 공기업 수익률 조정

하나씩 천천히 하세요. 최저임금 밖에 줄수 없는 소상공인의 수익구조를 개선해야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한방에 훅갑니다.

김동연 부총리 물러나면 그게 끝이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피말리는 시작단추가 될 예정입니다.